- 마서면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
서천군 마서면 생활개선회(회장 주영민)가 24일 마서면 금강하굿둑 도로변에 있는 방치 쓰레기를 처리하며 ‘깨끗한 마서 만들기’ 사업에 동참했다.
‘깨끗한 마서 만들기’ 사업은 마서면 등 11개 기관·단체가 쾌적한 마서면의 청결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자 분기별로 1회씩 마을 대청소를 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구승완 면장은 “마서면 기관·단체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깨끗한 마서 만들기를 위하여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