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2시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선대위의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22대 총선을 맞아 장의원 측은 이준우 전도의장, 김응기 전웅천농협조합장의 공동 선대 위원장 체제를 구축 하고 26일 선거대책 사무실의 개소식과 함께 22대 국회의원 선거의 포문을 연다.
이날 행사 에서는 약 500여명의 각계 각층의 위원들을 선발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22대 총선 또한 같이 하자며 필승의 의지를 굳게 다졌다.
이번 총선에서 맞붙게될 상대측 후보로는 서천군 3선 군수를 지냈고 6번째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나소열 민주당 후보와 맞붙게 된다.
이에 장후보는 "전력투구 하는 마음으로 보령,서천의 발전을 위해 있는 힘을 모두 쏟겠다"며 보령, 서천 유권자 들의 지지를 부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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