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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창리 한솔길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주민들의 원성이 높았던 쓰레기더미 들을 김동일 보령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과 직원 5명, 주교면 관계자 5명 관창리 최찬규이장및 주민 약 50 여명 등이 중장비까지 동원하여 자발적으로 힘을 합쳐치웠다.
오랜 지역 동네의 숙원 사업 이라고도 이야기하던 이곳 주민들은 민원 후 주교면과 보령시가 신속히 처리해줘 너무 고맙고 김동일 시장도 작은동네 일에 까지도 이렇게 사려깊게 일 처리를 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마지막 폐기물 처리 까지 보령시에서 처리해 준다는소리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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